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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출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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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 첫 출조지는 강화도였다. 날씨가 쌀쌀했지만 간만에 바다낚시를 할 생각에 기분이 들떴다. 배를 타고 포인트로 이동하며 시원한 바닷바람을 맞았다. 그리고 채비를 한 뒤 곧바로 캐스팅을 시작했다. 나는 평소 찌낚시를 주로 하는데 이날은 바람이 너무 심하게 불어서 어쩔 수 없이 원투낚시를 해야만 했다. 하지만 다행히 씨알 좋은 망둥이 2마리를 낚으며 손맛을 느낄 수 있었다. 이후 날이 어두워지기 시작하면서 입질이 뚝 끊겼다. 아쉽지만 철수할 수밖에 없었다. 집으로 돌아오는 길에 뜨끈한 국밥 한 그릇 먹으며 피로를 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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